케이팝은 테크놀로지와 함께 성장했습니다. 이제는 가상 아티스트도 자연스럽게 팬을 만들고 라이브를 선보이는 시대죠. 30년 전, 'WE ARE THE FUTURE'라는 케이팝의 선언이 현재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메타버스에 살고 있는 아뽀키를 초대해 얘기해봅니다.
차우진
음악평론가
신기헌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
APOKI
븨븨 엔터테인먼트 (VV entertainment) 버츄얼 아티스트